2026.08.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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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360큐비트 양자컴퓨터 나이트호크, 실시간 오류 수정 기술 시제품화

2026년 오류 수정 디코더 착수… 2029년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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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최대 3개의 120큐비트 모듈을 연결한 360큐비트 양자 플랫폼 나이트호크(Nighthawk)를 통해 7,500게이트 이상의 회로를 실행하는 데 성공했다. 2026년 IBM의 주요 이정표는 실시간 양자 오류 수정 디코더 시제품 개발로, 이를 통해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을 향한 핵심 기술적 관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자 오류 수정은 큐비트가 환경 노이즈에 극도로 민감해 발생하는 오류를 실시간으로 감지·수정하는 기술이다. 이 디코더가 완성되면 오류율을 대폭 낮춰 실용적인 양자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IBM은 2029년까지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양자 분야에서는 IBM 외에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onQ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 성균관대 연구팀이 실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산화아연 반도체 스핀 큐비트를 발견하는 등 반도체 큐비트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6년이 양자컴퓨팅이 실험실을 넘어 실용화 단계로 전환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