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닫기

IVE·ENHYPEN, 7월 미국 공연 러시…달라스·샌디에이고·타코마 각지 투어 개시

K-pop 기획사들 영어 싱글·글로벌 직접 유통 전략으로 미국 차트 공략 가속

기사이미지

 

 

K-팝 걸그룹 IVE의 SHOW WHAT I AM 월드 투어와 보이그룹 ENHYPEN의 블러드 사가 월드 투어가 7월 미국 공연 일정을 본격 소화 중이다. 달라스, 샌디에이고, 타코마, 오클랜드, 뉴어크, 오스틴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같은 달 아이들(i-dle)은 미니 9집 We Made, 키현은 3년9개월 만의 솔로 앨범 BORDERLINE,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희철의 신유닛 슈퍼주니어-83z가 데뷔하는 등 7월 K-팝 컴백 캘린더가 빼곡하다.

 

주요 K-팝 기획사들은 최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어 싱글 출시, 미국 빌보드 차트 반영을 위한 금요일 발매 기준 적용, 서울 본사 대신 해외 직접 사업체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 대중문화의 해외 경쟁력이 음악을 넘어 뷰티·음식·관광으로 확산되는 하이�� 한류 현상이 2026년에도 가속화되고 있다.